일단 너무 기억에 많이남는 친구였습니다
영계좁보에 특히이쁜와꾸에 잘빠진 몸매까지...
거기다 영계를 따먹는듯한 인상이 ^^
실장님과 통화후 입장 ~
유나를 만났습니다.인사나누고 간단히 대화좀하다가
침대로 이동후 유나가 자연스럽게 키스부터 해주네요 ㅎ
그다음에 바로 애무를 해주는데 와 ㅎㅎ 잘합니다 ㅎㅎㅎㅎ
콘끼우고 본격적으로 시작했습니다 ~
여상위부터 시작해서 후배위를 통해 유나와의
후끈한 교감을 나누는데
정말 몸매가 환상이라 눈을 어디에 둬야할지 참 ㅎㅎ
정자세에서 결국 유나의 좁보쪼임에 못당하고 또 일찌감치
발사까지 해버렸네요 ㅎ
역시나 영계는 정말 다르네요 ㅎ
유나 알게된 이후 다른언니들은 생각도 안나네요 ㅎ
글 쓰니까 또 유나하고 달리고 싶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