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만에 한번 달려볼까 싶어서 자주 이용했던 VVIP수로 연락 함
반갑게 반겨주고 원하는 스타일들은 정확하게 기억해줘서 이야기해주는데 솔직히
이렇게 신경써준다는 느낌을 받아서 되게 좋았음
프로필을 받고 누굴볼지 결정장애가 왔는데 차라리 추천을 받아보자라고 해서
누굴추천하냐고 했더니 김지아를 추천받아서 바로 예약 함
실제로 만나보니 왜 추천을 해줬는지 바로 알거 같았음
대학시절 여신이라고 불릴만한 그런 순수하면서 청순여신 김지아...
외모만 봐도 이렇게 감동을 했는데 막상 진행하면 얼마나 더 좋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음
전투모드에서도 쑥스러워하면서 수줍어 하는 모습이 더 플러스 요인이였고
스킬이 좋은건 아닌데도 반응이 너무 좋았음
막 삽입을 할때 그 쪼임은 아직까지 생생한데 지금것 이렇게 까지 반응과 쪼임이 좋았던은
손가락에 꼽힐정도라 너무 감동했던 시간을 보음
아주 만족스러운 시간 보냈고 김지아는 꼭 지명으로 자주 봐야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