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시그니쳐코스에 탱글탱글한 어려보이는 홍시 맛 좋아요
오늘은 혼자 온지라 저번에 좋았던 기억이 있지만
홍시 언니가 초면이라 좀 뻘쭘해서 시크니쳐코스 로 보기로 하고
그냥 일반코스로하면 일찍 발사 할 것 같아습니다
방에 들어가서 샤워하고 물다이 서비스까지 일단 맛배기 애무 서비스 좀 받고
침대로 와 누워서 보니 어린 언냐답게 피부도 탱글탱글~키스부터 부드~럽습니다.
향긋한 홍시...
찐한 키스를 하고서 홍시의 B+컵 가슴을 빨아 봅니다.
가슴에 예쁜 유두가 있네요. 섹시해요~
정신없이 홍시l의 가슴을 빨아먹었습니다.
홍시가 몸을 떨면서 제 머리를 끌어안습니다.
느끼기 시작하네요. 그리고 자세 바꿔 BJ를 너무 맛있게 먹어 입싸로 1차 마무리
이제 본게임으로 전환하여 소중이 입구부터 쪼임이... 보통이 아니네요.
역시 어린 언냐는 소중이 맛부터가 각별합니다.
슬슬 존슨 끝에서 반응이 오기 시작하고요...
절정에 맞춰서 발사하니 홍시도 저와 함께 눈을 감고서 한동안 몸을 떨면서...
오빠, 딱 맞춰 쌌어요~
생글생글 웃으며 저를 안아줍니다.
홍시 또 보러 가야겠어요.ㅎㅎ
나이도 어려서 그런지 귀여운 맛도 있습니다.
이제와서 능력제인 무한 서비스를 안 한게 후회가 되더군요
그걸 했으면 여러번 시원하게 쌌을텐데 그리고 또 한번하고 시퍼...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