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어린 영계 베리-아담 베이글녀이며 시크릿으로 하는데 좁은 구멍 너무나 꽉무네요
주말에시크릿코스로 할인 받고 놀다 왔네요
누굴볼까 고민하다 베리언니로 당첨
이뿌장하고 귀엽게 생긴 언니가 세련된 옷차림으로 반겨줍니다
첨봤는데 이미 열번 이상 본 지명보는 듯 대하네요
시간은 짧고 갈길을 멀기에 일단 서비스 역립 이런거 다 제끼고
키스부터 드리대 봅니다
근데 혀의 느낌이 느므 좋아 키스만 했는데도 서비스를 다 받은거 같네요
서비스 하나도 안받고 이리 흥분시키다니
베리 언니 센스가 얼마나 좋은지 말을 안해도 어디가 좋은지 어쩜그리 케치를 잘하네요
서로 서로 주고 받고 시작된 공방전
뜨거워 지는 분위기속에 얼른 장갑없는 시크릿으로 깊숙히 찔러 넣어 봅니다
어리고 아담 베이글녀 답게 그 죽이는 떡감은 아직도 잊지를 못하겠네요
가식없는 리얼 반응에 오래된 여자친구와 떡치는 기분으로 너무나 짜릿한 시간보냇습니다
다음 방문도 베리언니 지명으로 봐야겟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