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만 먹다보니 하고싶은 생각이 많이 나서 

맘맞은 친구랑 둘이 방문했습니당

역시 늦밤에 오니 북적거리는 응접실

여기서 주말을 느껴봅니당ㅋㅋㅋ

미팅을 하다 샤샤언니를 추천받았고 친구도 다른 언니야를 추천받아

샤워를하고 가운입고 덜렁덜렁 대기하고 있다

빠르게 안내받아 내려갔습니다ㅋㅋ

서로의 파트너에게 손잡힙을 당하고 클럽으로 끌려들어가 

클럽서비를 받는데 야이씨~여기서 할뻔했습니다ㅋㅋㅋ

샤샤언니의 강렬한 펠라스킬과 사방에서 몰려오는 서브언니들의 빨림에

정신을 차리지 못하고 잘못 했으면 발사할뻔했네요ㅋㅋㅋ

방으로 들어와 샤샤언니를 보는데 

섹시한 느낌이 많이나는 여우상의 얼굴입니당

야동 배우 느낌이 나는데 이름이 기억안나네요ㅋㅋ

섹시하고 도도한 얼굴이라 차가울꺼같았는데

아주 다정하게 대해주네요 마음씨가 아주 따스했습니다

애교도 있고 꾸임없는 마인드와 편안함을 줘서 좋았습니다

씻자면서 옷을 벗겨달라는 샤샤언니 지퍼를 내리니 늘씬한 몸매가 보이는데

가슴도 씨컵쯤 나오는것같고 슬림하고 가슴도 있고 몸매를 탐스러워보였네요

샤워를 하고 물다이를 받아보고 느낌 좋게 물다이를 잘하면서 세워주는데

술을 마셨지만 바로 일어나버리는 존슨입니당

펠라스킬도 좋고 69자세로 샤샤언니의 소중이를 눈앞에 대어주고

빨게해주는데 달달한 맛이 나는게 빨기 좋았네요

침대에서 또 펠라를 받고 키스를 하면서 도킹을 하고 무빙이 찰지게 들어오는

샤샤언니의 허리움직임을 그대로 느끼면서 눈을감고 무빙을 그대로 느끼는데

꽉들어맞는거같은 안정감과 만족감 거기에 말로 표현할수 없는 쾌감이ㅋㅋ

정신차리고 뒤치기로 자세를 바꿔 힙을 살짝벌리고 그대로 쑤셔보고

신음소리 좋고 같이 흔들어주는 허리무빙도 찰지고 뒤로는 발싸 잘 못해봤는데

참지 못하고 엉덩이를 부여잡고 발싸를 했네요ㅋㅋㅋ

장비를 빼주면서 내용물을 보더니 많이했네 하면서 키스를 해주면서

오래 껴안아주는데 피부가 부드러워서 좋네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