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규리 처음보는데 전화예약으로 추천받아서 들어갔네요
어리고 이쁘다는말에 덜컥 근데 들어가서보니까 가슴까지 진심 대박입니다
크고 게다가 얼굴도 이쁜데 가슴도 이쁘고 성격이 엄청나게 밝네요
밝고 샤워도 참 꼼꼼히 시켜주고 연애전에 애무받다가 애무하는데
이미 완전 느끼는중 영계라 그런지 속이는법을 잘 모르는건가 싶었습니다
연애의 감정은 정말 흥분의 도가니 영계가 이렇게 연애를 잘할수가 있나
싶었는데 연애에 진심인편입니다 엄청나게 질주를 해도 생각외로 잘 받아줍니다
연애를 진심좋아하지 않나 싶더라구요 자세도 요리조리 알아서 변경해주고
중간에 69했는데 정말 꿀떨어지는 맛이었습니다 연애마지막쯤 될때
이제는 끝내자고 했는데도 좀만더 해달라고 하더군요 이게 무슨상황인지
모르지만 마지막 있는 힘껏 쥐어짜서 마무으리 하고 꼬옥 껴안다 나왔는데
아직도 눈앞에 아른거리네요 몸매부터 와꾸 그리고 그 특유의 말투까지
너무 사랑스럽습니다 매일 보고 싶어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