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꾸 하나만 뜯어먹어도 개이득이라는 분홍이
최근 와꾸녀라해서 봤다가 여러번 쓴맛을 봤기 때문에 기대반 걱정반.
실장님 손에 이끌려 드디어 입실!!!
그 순간 감동이 밀려옴. 오늘의 초이스는 완전 대성공.
소문대로 이뻤다. 진짜 진짜 이뻤다.
하얀피부에 조막만한 얼굴 어깨보다 좀더 내려오는 검은생머리에
다른 수식어 하나 필요없이 그냥 핵 이쁨.
감사 또 감사합니다.
키는 플필에 168이라고 나왔는데 언뜻보기엔 더 큰 느낌.
너무 크지도 않고 작지도 않은 보기 좋은 키에
몸매가 여성스럽게 이뻐요.
가슴은 C인데 탐스럽게 생겼습니다. 물방울 모양이라고 하나요?
손이 자꾸만 가는걸 어떻하죠
허리가 잘록해서 엉덩이 라인이 살아나는게 보기 좋았습니다.
별점 다섯개 줘도 될 정도의 몸매.
언뜻보기에는 세련되고 차분하고 새침해 보이지만 대반전 털털하고 귀엽기까지
목소리도 뭔가 귀에 착착 감기는 것이 제 스탈입니다.
삼각애무에 BJ까지 느낌 좋구요. 침대에서 하는 뒷판 애무가 탁월하네요.
69로 역립하며 언니의 소중이도 감상해 봤는데 로 자극하자마자 꽃잎이
입을 꾹 다문 도끼자국을 혀로 낼름거리면 바로 벌어지는 감도가 정말 좋습니다.
속살 느낌이 엄청 부드럽고 쫀쫀해요.
연애의 시작을 여성상위로 시작하는데 엉덩이를 앞뒤로 움직이는 느낌이 진짜 색스러워요.
소중이 안에서 부벼대는 제 똘똘이 느낌이 어찌나 생생하던지...
자세를 바꿔서 정상위로 들어가자 저를 꼭 끌어안더니 두 다리로 제 엉덩이를 조이네요.
속살 느낌이 너무 좋아서 예정보다 발사타임이 너무 일찍 찾아왔습니다.
진짜 흠을 잡을 데가 없는 언니였습니다. 이건 완전 VIP급이던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