룸삘보단 역시 민삘이다... 정복하는 맛이 ....
와우와우~ 이슬이 장난없군요~ 사실 처음에 이슬이랑만나고
이슬이가 마음에 들었던거는 외모랑 성격이 참 맘에들었습니다
친절하면서도 애교있는 성격. 그리고 발랄함에 발랄함을 더한느낌
얼굴을 민삘에 깨끗한 느낌인데 너무너무 더럽히고 싶었어요
그리고 퇴실하며 느낀건 ... 이슬이랑 즐긴 섹스가 정말 기억에 남습니다.
방에 입실했던 그 순간부터 나의 입가에 미소를 짓게만든 이슬이
어찌나 애교스럽게 품에 잘 달라붙어있는지 .... 너무좋았네요 ㅠㅠ
물다이는 상급? 굉장히 부드럽고 기본적인 서비스라고 생각하심될듯
드디어 연애돌입 지금부터가 진짜입니다 완전 섹녀로 변신하는 이슬이
서로의 몸을 탐하기 시작하면서 이슬이의 봊이는 금방 촉촉해지기 시작했는데
한 번 젖기시작하니 무슨 지하수 터진듯 마를일이 없더라구요
애무는 짧게 연애는 길게~ CD를 착용하고 그녀의 꽃잎속으로
저의 분신을 부드럽게 넣었고 앙칼진 그녀의 신음이 터지기 시작했습니다
다양한 체위에서 다양한 느낌으로 이슬이의 봊이를 맛보았고
뒤치기에선 보짓물을 얼마나 흘리는지 허벅지를 타고 줄줄 흐를정도.......
시간이 지날수록 날카로워지는 이슬이의 신음소리
그리고 더욱 많이 흘러내리는 이슬이의 보짓물
이 순간 최고의 남자가 된 기분 그 기분을 만끽하며 오로지 피스톤질에 열중을했고
이슬이는 나의 엉덩이를 끌어당기며 더욱 박아주길 원했죠
최대한 깊게 그리고 강하게... 방 안에는 이슬이의 신음 그리고 살이 부딪히는 소리
이슬이의 물을 한가득 머금고 있는 봊이에서 나는 철펄거리는 소리까지
이미 분위기는 무르익다못해 터질듯하였고 그 분위기에 참지못하고 사정했네요
잦이가 수그러들때까지 이슬이는 허리를 움직이기 시작했고
완전히 죽을때쯤에야 그 동작을 멈췄습니다
연애를 진정 즐길줄아는그녀 이슬이. 진짜 후기쓰는 지금도 꼴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