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사진보고 호기심이 돌아서 코코 본다고했어요
태닝한 아가씨는 본적이 없어서 궁금해서ㅎ
씻고 나와서 대기 마치고 가자고
쿵쿵 거리는 심장소리 혼자 긴장해서 클럽층으로 갔어요
오빠~하고 외치는 섹시한 고양이가 서있군요
구리빛 피부색에 섹시한 외모
란제리 입고있는 몸매가 아주 탱글해보였어요
손을 깍지끼고 클럽중앙으로 이동ㅎㅎ
서브로 에이미랑 승연이가 붙어줬어요
둘다 전에 한번씩 본적이있는 언니들이라ㅎㅎ
에이미는 저를 알아본거같지만 조용히 가슴을 애무하고만있어요
코코가 소중이를 야물딱지게 흡입하고 클럽도킹ㅎㅎ
궁딩이까지 구리빛인게 섹시하군요ㅎㅎ
코코 방에서 1대1로있어보는데ㅎㅎ 텐션 좋군요
탱탱한 몸매라인이며 가슴도 자연 C컵이고 궁딩이로 좋군요
방안에 붉은 빛이 감도니까 피부색이 더 섹시해보여서 탐스러워보여요
물다이는 좋아하지 않아서 코코한테 침대에서 해달라고했어요
샤워마치고 나와서 뒷판부터 마른애무해줘요
뭘 바르더만 가슴으로 비비기 시작하는데 꼴려서 죽는줄 알았어요
입부항으로 흡입하면서 계속 만지던데ㅎㅎ
손끝이 아주 야무진게ㅎㅎ 간질간질하게 자극하는 테크닉 좋군요
앞판도 끈적하게 받아버리고 비제이받으면서 씩스나인으로 ㅂ빨했어요
움찔거리는 봉지를 보니까 격하게 흥분되네요
우선은 여상으로 들어가서 흔들고 내려찍히고ㅎㅎ
코코 좀 잘 찍어버리더군요
쌀꺼같아서 후배위로 변경해서 궁딩이 만지면서ㅎㅎ
다시 정상위로 변경해서 가슴 만지면서 키스 ㅈㄴ게했어요
신음소리 기막히고 반응이 좋군요
제가 엄청 잘하는거같이 반응하면서 세게해달라고하네요
초겨울인데 사정을 마치자 땀이 많이 나네요ㅎㅎ
코코는 땀을 닦아주면서 잘했다고ㅎㅎ칭찬을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