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장해서 스캔해보는데 슬림하면서 얼굴도 작고 귀엽고 이쁜 스타일..
웃으면서 인사하는 리본이한테 만족하고 손잡고 복도로 이동..
리본이가 비제이하러 내려가자 주변에 서브들이 붙어서 냠냠..
일찍와서 그런가..서브도 여러명 붙어주고..자기들끼리 체인지하면서 냠냠..
복잡하고 야시시한 공간에서도 리본이는 존슨을 붙잡고 냠냠..
장갑을 끼우고 맛보기 합체하는데...
살결이 넘나 보들보들...허리를 돌리고 돌리고...
발싸까지는 안되서 스톱하고 방으로 이동..
착석해서 붙어서 앤모드로 조져주는 리본이...
앤모드로 밀착하면서서 스킨쉽하다보니까
기부니가 좋아지고 리본이가 먼저 탕으로 들어가서 온도체크..
들어오라고 말하는 이쁜 목소리..
치카치카 마치고 씻김 받고 엎드려서 물다이..
말캉한 가슴으로 부비부비..핥아주는것도 찌릿찌릿..
응ㄲㅅ..알ㄲㅅ..비제이..모조리 마치고...침대로 이동..
침대 앞에는 수건들고 서브 2명이나 대기중...
물기를 닦아주고 침대에 걸터앉게하고 비제이...가슴애무...
앞에서는 리본이가 씻는게 보이고...다시 다가오던 리본이가 보이고..
서브들은 리본이한테 나를 맡기고 퇴장..
비제이하면서 흡입하는 소리... 69자세로 한대엉켜서 빨아버고ㅋㅋ
여상으로 합체... 찡그리면서 느끼는 표정이 이쁘다..
허리놀림 좋고 위아래 바운스 격렬하게 타주고...
힘들어하는거같아서 정자세로 변경...
목을 끌어당기면서 키스 갈겨주는 리본이...
퍽..찌그덕...퍽퍽..찌그덕..입술 주변은 침범벅이되고...으윽하고..피니쉬..
입술을 닦아주면서 다시 뽀뽀해주는 리본이...
장갑을 빼주고 돌아와서 존슨을 닦아주고...
같이 누워서 앤모드로 힐링타임...아주 만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