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 날 더 따 먹어줘!! 싸지마.. 더 박아줘... 미쳤다..
가인안마 주간의 채아!!
나를 미치게 한 언니입니다.
섹스를 좋아하는건지..
자기를 봐 주러 온 오빠들에게 진심으로
모든걸 다 해주고 싶은건지.. ㅎㅎ
그냥 열정 최고의 언니였습니다.
그렇다고..
몸매 안 이쁘고..
얼굴 안 이쁘고..
그런 언니 아닙니다. ㅎㅎㅎ
채아는 민필과 룸필의 조화가 있습니다.
몸매는 굉장히 맛 스럽다고 할까요??
D컵 가슴..
굉장히 부드러운 가슴살..
채아와 클럽을 하는데..
얼마나 재밌던지..
특히 채아는 입담이 좋아서..
여기저기 언니들과 이빨 까면서 제 자지를 빨고..
언니들에게도 더 빨아주라고..
이 오빠 자지는 그냥 여기서 쉽게 보내면 안된다고.. ㅎㅎ
시간이 갈 수록 더욱 화끈해지는 시간.. ㅎㅎ
서로 체인지 해서 자지를 빨아주는 것도 그렇고..
가슴을 만지는 거에 대해 부담 없어하고..
방으로 들어가 채아와 단 둘의 시간
옷을 벗으니 큼지막한 가슴!!
진짜 가슴의 사이즈가 끝내주네요
졸라 이쁜 가슴이 나오고..
꽤나 이쁜 애플힙을 가지고 있습니다.
몸매 대박..
이런 언니를 그냥 둘수가 있나요? ㅎㅎ
바로 빨았습니다.
젖가슴을 만지면서 키스를 하는데..
순간 내 혀를 빨아 들이는 흡입력..
그러면서 내 자지를 손으로 잡아 당기면서 세워버리고.. ㅋㅋ
흥분 된 물빨을 서로 하기 시작했습니다.
진짜 지린 느낌..
흥분된 상태에서 바로 콘 착용하고 박았습니다.
쫄깃한 맛의 쪼임
박자 잘 맞추면서 서로 박고 박히는 시간
싸지 말라고..
더 박아 달라고..
깊게.. 강하게..
채아는 그냥 남자를 미치게 만들어 버리네요..
섹스타임까지 너무 재밌고 흥분되게 만들어 버리는
채아의 그 모습..
그냥 강남 1등 지명녀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