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양 다시 만나봤습니다
지난번에 원샷만한게 아쉬워서 이번에는 투샷으로 정했습니다
살짝 기다리고 손양보러 올라갔구요
손양이 웃으면서 오빠!하고 외칩니다
자기 보러왔냐면서ㅎㅎ 기다렸다고 립서비스해주네요
늘씬하고 미씨과로 이쁘장하게 생겨서 말빨도 쥑입니다
이런맛에 손양을 만나는거죠
복도로 들어가서 빠르게 다른언니들한테 꼭지 빨리고
손양한테 ㅅㄲㅅ받고 짧게 합체하고 방으로왔습니다
저는 클럽보다 손양한테 빨리는게 더 좋아서요
방으로 입장하자 손양도 남아있던 브라를 벗고 저를 껴안습니다
슬림해서 품에 쏙 들어오는게 좋아요
키스하면서 ㅈㅈ를 만지는데 이런 참을수 없어서 같이 물고빨고ㅎㅎ
흥분해서 끝까지 달릴까했는데...씻고 하자고하네요
샤워장으로 들어가서 씻고 물다이 받았습니다
바디타주면서 계속 ㅈㅈ를 만지는데...말이 더이상 안나오더군요
전신을 문질문질해주면서 다니는것도 미치게했지만
ㅈㅈ를 가만두지 않고 스치듯 만지다가 ㄸㄲㅅ하면서 또 ㅈㅈ 빠는데
더는 안될꺼같아서 여기서 한번해달라고했습니다
기다렸다는듯이 ㅅㄲㅅ하면서 ㄱㄷ를 자극하고 ㅈㅈ를 흔드네요
참을 타이밍도 없이 한발 발싸했습니다
먼저 나와서 쉬고있으면 손양도 나와서 앤모드로 붙어줍니다
ㅈㅈ에 힘이 없었지만 만져주고 키스해주는 찐한 마인드에 되살아나네요ㅎ
사근사근 붙어서 ㅈㅈ만져줄때 기분이 아주 좋았어요
여상으로 시작했는데 손양이 좋은점이 다른 언니들보다 기계적이지 않아요
신음소리나 몸에 반응이 리얼해서 더 야한거같구요ㅎㅎ
정자세로 마주보면서 허리를 움직이면 늘씬하 다리고 밀착해서 감아버립니다
빠져나갈수 없이 하나가되어버리고 두번째도 결국 발싸했네요
바로 빼지 않고 딥키스로 여운을 느끼게해주는데ㅎㅎ
손양의 매력에서 헤어나오지 못하게 만드네요
암튼 손양 또또 보러가야겠습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