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랑 같이 방문해서 바쁜 상황을 보고...
서비스 잘하는 언니로 알아서 해달라고 요청
그 상황에도 친구가 지명을 찾아서...같이 입장하려고 기다렸지만...
클럽층으로 친구랑 같이 올라가서 내렸고...
친구는 바로 지명언니 알아보고 이동...
나는 미소라는 이름을 쓰는 언니랑 손잡고 뒤따라서 이동..
클럽 복도 중앙에서 다 벗겨지고 미소랑 다른언니들한테 둘러싸여서...
펠라받으면서 니플을 엄청 빨렸고...
다른언니들이 지켜보는 상황에서 미소랑 관전도킹까지...
방으로 이동해서 미소의 몸매를 확인...
대화잠깐하는 사이에도 스킨십을 멈추지 않는 야무진 손길..
샤워장으로 이동해서 응ㄲ를 많이 딱아주네요
물다이 타면서 최대의 강점은 엄청난 응ㄲ 흡입이였던거같아요
아니 입명기인가....
응ㄲ를 흡입하는 강도도 엄청 강해서 찌릿한 느낌이 제대로였고...
중간중간 존슨을 만지다가...존슨을 꺽어서 빨아먹는데...
짜릿한 기분에 ㅋㅍ액이 쏟아질듯이 나올거같네요
엄청 단단해진채로 정면도 바디타주고 펠라해주는데
귀ㄷ를 너무 밀착해서 핥아주는것도 지릴뻔했네요
침대에서 마른애무를 받고 이제 미소가 위에서 시작..
존슨이 계곡안으로 파고드는 느낌이 생생합니다
장갑을 끼고있지만 흥분되게 따뜻했고...
바로 허리를 숙여서 입술을 덮쳐버리네요
미소가 하는대로 받아주기만해도 엄청 흥분됩니다
니플을 핥아주면서 내려찍을때 엄청난 자극이...
정상위로 체인지하자 혀를 내밀면서 야하게 쳐다봅니다
그와중에도 계곡 안에서는 물이 흐르는거같은...
위아래 너무 질퍽해서 그만 버티지 못하게 마무리했네요
깔끔히 정리해주고 옆에 붙어서 웃으면서 대화나눴습니다
살가운 애인모드를 느꼈고 기분좋게 복귀완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