튜브를 타는 20대.. 귀여워 디지는데.. 남자 자지를 졸라 좋아하는.. ㅎㅎ
가인안마 주간의 최고 예압녀 지현!!
이 언니를 따 먹기 위해..
저는 일찍 기상을 해서 전화를 했습니다. ㅎㅎ
아담한 몸매
상당히 귀여운 얼굴
20대 후반부 나이
안마에서 20대를 보기는 쉽지는 않는데.
지현이는 나이도 어린데..
튜브라는 서비스까지 아주 마스터 한 언니입니다.
158의 작은키..
그래서인지 내 몸에 폭 안겨서 여기저기 비벼주는
느낌이 더 좋은 거 같네요
여자친구와 섹스를 하는 감성으로 부드럽게 지현이와
물빨을 시작하면서 우린 그렇게 시작을 했습니다.
부드러운 가슴살과 쫄깃한 보짓살..
너무 이쁜 유두와 작은 날개..
클리를 빨다보니 지현이의 허리가 휘어지고..
그 틈을 놓치지 않고 자지를 삽입하고 붕가붕가~~
아아아아.. 너무 좋은 느낌...
자세를 바꿔 뒤에서 지현이 엉덩이를 부여잡고 강하게
섹스를 하다가 마지막은 여상으로 마무리 했습니다.
진짜 여상으로 방아찧기를 굉장히 잘하는 지현이의
떡 기술에.. 시원하게 사정을 하고..
탕으로 가서 튜브 서비스를 한번더 받으면서 두번째 샷까지
무리 없이 빼 버렸네요~~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튜브 서비스를 너무 잘하고 느낌이 미칠정도로 하는 지현이!!
진짜 지현이를 안 보셨다면 무조건 보라고 말씀 드릴정도네요~
오늘도 지현이와 꽁냥꽁냥의 핫한 시간을 불태우고 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