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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ㄴ 잘 뽑아버린다ㅋ 증말 참을수가 없다ㅋ
생크림쮸스



존ㄴ 잘 뽑아버린다는 손양ㅋ

어디한번 몇번이나 할수있나하고 무한으로 접견

솔직히 나는 2번도 힘들꺼같았음

나이도 체력도 그지라서ㅋ

입장하는 순간부터 가운을 풀어버리고 방으로 돌진

입안으로 혀가 파도처럼 밀려옴

손으로 좐슨을 만지면서 바로 풀발로 세워버림

침대 나를 눕히고 펠라로 찐하게 흥분시킴

장비 씌우고 올라타서 팟팟 박아줌

방에선 퍽퍽소리가 크게 들리고 손양이 키스 오질라게 해줬음

나도 좀 만져볼라고 여기저기 만져봤지만

이건 그냥 손양한테 ㄸ먹히는 수준으로 첫발 발싸ㅋ


담배 한대 피면서 이제야 숨을 돌렸음

옆에서 앉아서 같이 담배피면서 좐슨이랑 주변을 부드럽게 만져줌

탕으로 들어가자고해서 따라 들어감

좐슨을 무지 열심히 씻겨주고 ㄸ꼬도 무지 열심히 씻김

슬림하고 길쭉해서 무거움은 1도 느끼지 못하게 바디타줌

ㄸ까시도 엄청 찌릿하게 해줌

펠라를 정말 잘 빨아주고 랄부까지 케어해주는거 지렸음

내가 느끼는거 같으니까 펠라하면서 좐슨 흔들어버림

아쿠아의 미끌미끌한 느낌이랑 손양의 화려란 테크닉이 버무려짐

나도 모르게 으악..하고 발싸했음

발싸했지만 계속 흔들어버리면서 끝까지 뽑아내고 정리해주는거 미침


침대로 이동했고 랄부라 저릿한 느낌이 들었음

손양한테 이제 그냥 쉬자고 말했음

알겠다고만하고 좀 쉬는척하다가 좐슨을 다시 만져줌

처음엔 별반응이 일어나지 않아서 포기하려는건가? 생각했음

하지만 자존심이 상했는지 본격적으로 밑으로 내려가서 다시 좐슨을 빨기시작함

나도 아니아니...그만그만하자..말을 하다..야릇한 기분에 포기했음

다시 흔들리고 빨리고 풀발해버림

섹시한 미소를 지으면서 장비를 씌우고 올라탐

하드하게 움직이기 시작했지만 3번째라 반응이 쉽게 오지 않았음

정자세로 변경해자 쪼이면서 다리를 완전 또아리를트면서 앵겨붙음

신음소리 물소리에 불타오르게됨

격한 사정감에 다시 발싸를 마치자 손양이 장비를 빼고 흔들기 시작함


귀ㄷ와 좐슨을 자극하며 짜릿함을 느끼게 해주는 미친 테크닉

살짝 아프면서 좋으면서 이상한 기분이 들었음

힘빼라는 손양 말에 겨우 좐슨에 힘을 풀었고 한 줄기 물줄기가 쭉 나옴

무지막지하게 격렬한 사정감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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