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옹이-SM플레이] 발정난 야옹이 봉지를 비벼대며 싸버리길래 머리끄댕이 잡고 뒤치기 파파팟

[야옹이-SM플레이] 발정난 야옹이 봉지를 비벼대며 싸버리길래 머리끄댕이 잡고 뒤치기 파파팟
오랜만에 하드코어 SM 야옹이 언니를 찾았다.
하드코어의 섹스의 중요성을 일깨워 줄꺼 같은 야옹이
예약시간 맞춰서 안내받아서 간곳엔 민삘의 야옹이가 있다.
얼굴은 아주 쎅~ 하게 생겼고 몸매는 그냥 보는것만으로도 발기될 몸매를 가지고있다.
기대를 잔뜩하고 서비스를 받아본다..
야옹이는 엄청난 하드코어 발정난 야옹이 처럼 내 자지를 맛잇게 핥으면서 섹드립을 날려준다.
야옹이가 나를 자극하면서 자기한테도 욕 해 달라고하는데 처음엔 망설였지만
원래하던데로 시원하게 욕을하면서 보지를 어루만져주니깐
야옹이가 내 손을 잡고 밑으로 확 그리고 다리로 날 고정하고
손은 자동적으로 클리스토리를 비벼대었고 .. 야옹이의 보지에선 물이 쏟아진다.
오빠 섹스하자 하면서 엉덩이를 들이미는데 난 엉덩이를 어루만지다가
때려 달라고 할때 엉덩이를 내려치자 부르르떨면서 보지로는 자지를 완전 꽉 쪼여준다
신음소리가 거칠어지는데 앉아서 하다가 일어서 벽으로 밀어부처 뒤치기하면서 키스하니깐
아 죽을꺼 같다면서 더 박아달라는 말에 쌀것 같았다
다시 야옹이의 보지를 빨아주었고 리얼 반응으로 .. 나를 미치게했다 .
이번엔 후배위를 하면서 머리끄댕이를 잡고 박아주니깐 ..
강.간 당하는 기분이라면서 너무 좋아한다...
그렇게 섹스를하다가 또 다시 신호가 오길래 그대로 정액을 있는데로 다 방출했다..
완전 녹다운 되고나서야 겨우 기력을 차리고 복상사에서 벗어났다...
집에와서 생각했는데 완전 하드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