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게시판 > 425453번글

후기게시판

주간에 세나랑 투샷 시원하게 쌌네요~
퓨처스타

주간에 세나랑 투샷 시원하게 쌌네요~


1주일만에 다시 찾은 겐조안마! 대기하고 있던 세나를 만납니다!


들어서자마자 어?오빠! 와 진짜 볼 때마다 느끼는건데 청순 세련미 예술이에요~


이런 저런 얘기하다가 피부 얘기하니깐 타고 난거라며 웃네요~


이번에도 물다이는 패스하고 침대에 누워 두런두런 이런저런 얘기를 합니다~


시간이 살살 지나 다애의 손이 제 몸을 여기저기 쓰다듬으니 


이 놈의 녀석이 그냥 뽝! 키스부터 시작하는데, 세나는 키스할 때 좀 재밌어요~


혀를 낼름낼름하는데, 어찌나 귀여운지~오빠 애무 해 줄께 하며 밑으로 내려갑니다!


이 놈의 녀석은 이미 풀로 꽉!! 잘 빨네요~아주 잘 빨아요~


빠는 것만으로도 살짝 위기감이 느껴져서 69로 전환!


오오~~~~더 이상 안 될꺼 같아서 콘 씨우고 여성상위부터 시작!


잘 합니다~상체는 저한테 밀착하고 허리 반동으로만으로 이 놈의 녀석 머리통만 살짝살짝!오오 좋다~


자세 바꿔서 제가 위로 올라갑니다~


열심히 강약중간약 열심히 하다가~ 발사합니다 


두번째는 컨디션이 좋아서 세나를 안아 들어올립니다~


가벼워서 역시 컨트롤이 쉽네요~


몸에 전혀 부담이 안가는 것이 확실히 가벼워요~


들어올려서 열심히 박아대니 갑자기 세나가 헤헤헤헤~웃습니다~


왜? 하고 물어보니 좋아서! 놀이기구 타는 기분이야~헤헤~


아구아구 귀여워라~ 들어올려서 열심히 키스하며 하다가 발사!!!!퐈이아!!


오오 간만에 진짜 투샷 시원하게 쌌네요~


 


추천 0

업소프로필보기
업소프로필보기
알파고
serheeX
장갑필수
대중스타
처음느낌
잡기도사
분봉상
퓨처스타
조카터
불스원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