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른 씻고나와 안내 받아 들어갔는데 눈웃음을 치며 반겨주는 주희
오랜만의 달림이라 그런지 존슨이 반쯤 일어났는데
주희의 야릇한 손길에 씻김을 당할땐 터질정도로 폭풍발기
손이 닿는데로 미끌어지는데 그냥 돌려놓고 따먹고싶은 기분
그래도 처음 보는거니까 주희의 서비스 받아보기로 합니다
물다이에 엎드려 누워있으니 제위로 올라타
사정없이 부벼주며 온몸을 사용하여 시작하는 주희
잘하려나 하는 걱적은 괜히 한듯 진심으로 서비스 잘합니다
아주 유연한 몸놀림으로 물고 빨고 비비고 이렇게까지 잘할줄은 꿈에도 몰랐네요
발사위기를 어렵게 넘기고 침대로 이동했습니다
주희가 하자는데로 몸을 맡기는데 참 잘합니다 아주 잘합니다
키스를 시작으로 온몸을 헤집고 돌아다니는데 아주 섬세하고 꼼꼼하게 잘합니다
포인트를 너무나 잘 캐치하는듯
BJ해줄때는 포근한게 너무 꼴려서 참을수 없어 자세를 변경합니다
눕혀놓고 빨기좋게 우뚝 솟은 C컵 가슴을 애무하며
밑으로 내려가다보니 참 지하 암반수가 콸콸 쏟아지네요
진정으로 느끼는듯 가만있지를 못하며 온몸을 베베꼬으며
게슴츠레한 눈빛으로 쳐다보는데 쳐다보기만 해도 쌀꺼같고
가만두면 숨넘어 갈까싶어 얼른 무기착용하고 넣어봅니다
쪼임이 장사네요 물엇다 풀엇다를 반복하는데 움직이지 않아도 자동발사하는 느낌
리듬감있게 박아줬더니 신음이 막터지고 다리로 저를 휘어감으며 쌔게 해달라는데
끈적한 분위기까지 그냥 주희한테 뻑갔습니다 물건이네요 정말
기분좋게 발사하고 나왔는데 당분간은 주희만 보게될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