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건물주 안마 주간에 방문을 해서 좋은 언니를 봤습니다.
공유도 하고 싶고, 자랑도 하고 싶어서 후기 써봅니다.
비키는 163 키에 D컵의 실핏줄 가슴..
비키가 말할때마다 웃음꽃을 피우는데 그 모습이 너무 이뻐 내꺼 하고 싶습니다.
이쁜 얼굴도 마음에 들고 세심한 대화도 참 좋았어요
물다이를 타는데 처음에는 노말하다 생각했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색다른 자극으로 오감을 터뜨리는데 받고 나니 이거 정말 느낌이 좋아요
또한 깊게 목까지 넣어주는 목까시를 하는데 진짜 미치는줄 알았습니다.
요즘 서비스하는 언니들 잘 없는데 서비스 좋아하면 무조건 비키입니다
침대에서도 서비스 해주는데 목 깊숙히 집어 넣고 애무해주고
너무 깊게 집어 넣어서 그런지 켁켁 거리면서도 아주 꼴리게 해주는 비키
내 자지가 큰건지.. 이런 생각을 들게 하네요
여상으로 시작하는데 선수는 선수를 알아 본다고 비키 완전한 선수네요.
찰지게 치는 떡감도 좋고 바른 자세에서
좌우 벽이 닿을 수 있도록 자세를 잡아주는 것도 좋구요
후덜덜한 섹스로 인해 정신이 혼미해지면서 사정을 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