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즈 굿. 명기중 명기. 가식없는 리얼 활어반응 NF
즐거운 달림을 위해 사이트를 뒤지다가 애플안마가 너무 끌리길래 바로 실장님께 전화 예약을하였습니다
시간만 예약하고 방문했는데 하루실장님이 추천해준다 하셔서 그렇게 믿고 방으로 안내받았습니다.
문을 열고 들어가는데 웃는 얼굴로 반갑게 맞아주는 봉봉이
가볍게 눈 인사를 하고 스캔했는데, 이 언니 얼굴만큼 몸매 진짜 죽여줍니다
프로필상엔 168/B+이라는데 사이즈 베리 굿
약간 낯 가리는거 같기는한데 대화를 나누면 나눌수록 성격도 좋아보이고
이쁜 얼굴에 푼수끼가 있어서 웃음도 선물해주고 너무 맘에 듭니다
중간중간 스킨쉽까지 자연스럽게 이어지네요
같이 샤워하러 갔는데 이미 저의 똘똘이는 하늘로 치솟고 있었고,
샤워하며 봉봉이랑 손장난 치면서 씻는데 터치만해도 야릇한 신음 야하네요
침대에 누워 서로의 입술을 탐하며 손은 밑으로 향해서 비비고 있는 촉촉하게 젖어있는게 느껴집니다
아래로 이동하더니 제껄 입으로 넣어 맛잇게 애무해주는 봉봉이 끈적하고 따뜻하니 기분이 좋아집니다.
빨아드리는 흡입력이 대단!! 손으로 밑을 애무해주며 빨아주는데 그대로 가버릴뻔했습니다.
이렇게 괜찮은 언니가가 제껄 빠는 모습을 보자니 더 야합니다.
봉봉이를 끌어올려 손으로 밑애와 가슴을 애무하다가 물이 점점 더 흥건해져, 바로 넣어버립니다.
입보다 더 따뜻한 그곳은 매우 자극적이고 절 흥분시키기에 정말 안성맞춤이었습니다.
골반을 잡고 내 쪽으로 땡기며 깊은곳까지 박아대니 흥분감에 미칠지경...
그리고 봉봉이가 가식없는 리얼 활어반응을 보이는데 더 미치겠더라구요
아주 꽉꽉 물어주는 힘이 정말 대단해서 쉽게 빼지도 못하게 만드는 명기입니다
이정도 사이즈 언니를 어디가서 만날까 하면서 자세를 바꾸지도 못하고 정자세로 마무리했습니다.
다음엔 두타임으로 끊고 들어와야할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