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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블리는 사랑을 받고 자란느낌이 딱 나요 보고있으면
베이베사탄

와꾸 좋은 언냐로 스타일 미팅을 하고


샤워하고 안내 받은 곳은 러블리의 방입니다


방문이 열리고 언니를 봤는데 날씬한 몸매에 와꾸가 정말 이뻣습니다


언니랑 대화를 나눠보니 애교 쩔고 싹싹한게 지명꽤나 꼬일 것 같네요


허벅지 밑에서부터 가슴으로 비비면서 올라오는데 제 몸이 파르르 떨리긴 첨이네요 ㅎㅎ


제 가슴에 느껴지는 러블리언니의 건포도알 같은 탱글탱글한 꼭지 빨리 빨아보고싶어지네요


꼭지의 느낌이 흥분기가 올라오는지 조금씩 커지는게 느껴 질정도네요 ㅎㅎ


위로 올라와서 등에서 느껴지는 가슴의 촉감이 상당히 보드라운면서 따뜻하고


러블리언니가 목까지 올라와서 귀부터 시작해서 목을 지나


빨아 주기 시작하는데 상당히 부드럽게 빨아주네요 ㅎㅎ


목을 지나서 등과 옆구리를 빨아주고 손으로는 옆구리를 간지럽혀 주더니


엉덩이까지 내려와서 손과 입으로 꼬추와 엉덩이를 겁나게 빨아주고 만져주고 장난아닙다


정신이 혼미해질즈음 어느새 제 위로 올라가서 쿵떡쿵떡 해주는 러블리씨 ㅎㅎ


조임이 좋아서 토끼모드 발동되고 쌀것같아 얼른 자세를 바꿔 정자세로 전환


정상위로 키스를 하면서 박다가 뒤치기로 바꾸니


언니의 신음소리가 더 커지고 나도 더 이상 버틸 여력이 없네요~


신음소리가 올라갈수록 나도 절정에 다달아 뒤치기로 마무리했습니다


고생했다며 커피와 담배를 건네줘서 잠깐 쉬다가 샤워를 하고 나왔습니다


몸매도 좋고 마인드도 좋고 서비스도 능숙해서 재접의사 100%의 언니였습니다


추천 0

어려운달림댓글2023-09-25 12:04:01수정삭제신고

나쁘지는 않았던것 같네용
냥이집사댓글2024-06-06 04:23:31수정삭제신고
후기 잘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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