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리는 두시간으로 달렸습니다 역시나 이쁘네요 이쁜 와꾸로 추천받으면 대체로 너무 이쁜 스타일이었고
규리도 역시나 너무 이쁜스탈입니다 그리고 서비스는 물다이는 따로 없습니다만
서비스의 구성 자체가 아주 꼼꼼하고 서비스를 구석구석 해주는 스타일인데
얼굴도 이쁜데다가 마인드까지 훌륭합니다 성격은 친절하고 애교도 있는
아주 밝은 스타일에 지명이 정말 많더군요 예약을 원하는 시간대에 잡기도 버겁더군요
제가 토끼라 연애가 좀 짧은편인데도 엄청나게 친절하게 잘 유도해줍니다 손길
하나하나가 섬세하고 감동 그 자체입니다 그러다 자꾸 입질이 오는 바람에
어 이거 이러다 끝날거 같다고 하니까 소중이의 그곳으로 조절밸브를 확 해버리는데
전 조절해주는데도 발사할거 같아서 아 그냥 시간아직 많으니 그냥 발사하고 좀 쉬자라고
했더니 좀 더 즐겨보고 박아보고 쉬라면서 혼났습니다 ㅎㅎㅎ 그러고 씻고 쉬는데 옆에
붙어서는 얘기도 잘 들어주고 정말 이런 여친있었으면 참 좋았겠다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되네요 씻고 갑자기 너무 노곤해져서 한 1.2분 잠들었는데 이미 저는 열심히 빨리고 있었고
올라타는데 잠이 확 깨버렸습니다 이번에는 제가 엄청난 집중력을 발휘해서 후배위로
마무리했는데 몰랐는데 규리가 엄청난 엉짱이네요 정말 이쁜 사과 엉짱인데 하다보니
또 너무 꼴림이 씨게 와서 그대로 발사하고 거의 넉다운 되고 말았네요 이런 토끼라
야속하게 시간이 너무 남아서 같이 꼭 껴안고 나오는데 나오고 나서도 생각나 미치겠네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