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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릇한 숨소리를 터뜨리면서 색소리를 내네요
캉코쿠징

대낮부터 달림신호가 와서 원안마 벨을 보고 왔습니다.


슬림하면서 여성스럽고 청순한 느낌을 원했더니


벨을 추천해주네요


애무할때 강하진 않지만 부드럽고 진하게 오랫동안 감질나게 잘 빨아주네요


흥분이 서서히 올라오면서 서서히 빳빳이 서자


긴머리를 옆으로 돌리고선 집중해서


자지를 스크류바 빨듯 낼름거리면서 빠는 모습을 보고 있으니


흥분이 최고로 끓어 올랐습니다.


뒤돌려서 육구자세로 벨의 정돈된 보짓살을 


음미하면서 힙을 잡고 혀를 넣었더니 서서히 질척이면서


움찔하는 반응을 보이네요 


앞으로 돌려서 가슴을 애무하고 빨면서 한손으로는 꼭지를 살살 만지면서 빨다가


아래로 내려와서 다시 조개를 맛보니 전보다 


더 촉촉하게 젖어 있는 벨을 보니 삽입 타이밍이다 싶어


슬슬 진입했더니 부드러우면서도 쫀쫀하게 제 자지를 받아들여주네요 ㅎㅎ


서서히 윤활액이 나올수 있게 스피드를 올려가면서


벨을 안고선 점점 깊숙히 박기 시작하니까


신음소리를 내면서 저를 더 꽉 잡고선 제 힙을 잡고선 야릇한 숨소리를 터뜨리면서 


거칠게 느끼기 시작하는데 저도 덩달아 같이 흥분하면서


최고 스피드로 박았더니 오래 버티질 못하고 발사해버렸습니다.


오전부터 땀을 흥건하게 빼고 오니 나른한 기분이 들었네요 ㅎㅎ


벨하고 다음을 기약하고 가볍게 키스하고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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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달림댓글2023-03-12 20:31:59수정삭제신고
참 좋은여자를 보신것 같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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