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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마리 뱀이 휘어감는 쓰리썸 번삽으로 둘다 따먹는 절호의 기회 ㅎㅎ
크라잉넛

프로필  둘러보다가 눈에 확들어오는 크레이지 2:1


욕구가 터지길래 예약잡고 바로 출발하여 준비하여 들어갔습니다


수아와 블루 두명의 언니들 마주한 순간 


분명 들어오기전에는 파이팅 넘쳤지만 막상 또 들어오니 왜이리 긴장되는지 숨쉬기도 힘들어지네요 


둘다 비쥬얼도 너무 좋고 몸매도 끝장나니까 다리가 후들거리고 심장박동수가 터집니다 


왜이리 긴장하냐며 긴장풀어라며 안잡아먹는다는데 심장박동수가 들리나봅니다 


술이라도 먹고왔어야했나 하는데 생각할 틈도 없이 훅 들어옵니다


수아랑 블루가 완벽한 합으로 덤비는데 이성의 끈이 저절로 끊어지네요 


너무나 긴장해서 발기가 될까 걱정도 됬는데 자극과 동시에 바로 폭발기립합니다 


구석구석 두마리의 뱀이 휘어감는것처럼 숨도 못쉴정도로 애무받는데 


흥분지수가 끝없이 올라가 쿠퍼액이 저절로 나올정도로 짜릿하고 


강약 조절하며 저를 들었다 놨다하는데 생사를 오가는 느낌이었습니다


조금만 더 건들면 발싸할꺼같은데 언니들이 잘 케어해주네요 


그러다 블루와 먼저 연애를 시작하고 수아는 옆에서 손과 입으로 계속 애무해주면서 


섹드립을 쳐주고 와 꽂고 있는건 블루인데 수아도 한번 따먹고싶다 생각만 했는데 


갑자기 수아가 꽂아주라며 자세 잡는데 번삽으로 수아까지 맛보는 행운


둘다 연애감 살벌하고 반응이 좋아서 그냥 시원하게 발사했네요 


수아와 블루한테 잊을수없는 경험을 선물 받은 기분


너무 짜릿한 시간이라 조만간 다시 한번 느껴보려합니다 


비쥬얼이나 서비스 마인드까지 완벽한 조합 크레이지 2:1 


쓰리썸 로망있는 분들은 꼭 한번 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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