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배사러 편의점 가는데 아침부터
꼴릿한 여자들이 여러명 보이고
담배피면서 보는데 와 진짜 꼴리는 스타일
많더라구요 ㅎㅎ 담배한대피고 집에와서
아침부터 물색후에 원으로 갔습니다.
실장님에게 꼴릿한 스타일에 와꾸 좋은 스타일로
부탁드렸더니 수아를 추천해주네요
처음 보자마자 와 너무 맘에 들었습니다.
새끈한와꾸에 몸매 잘빠지고 길에서 보던 꼴릿한
스타일보다 더 꼴리게 생겼네요
물다이 받을때 매끈하게 잘빠진 몸으로
부드럽게 타고 올라오면서 혀로 빨면서 애무해주는데
아침부터 대꼴되고 발기가 터질듯이 되버리네요
앞으로 돌아서도 혀로 살살 굴려가면서 온몸을
애무해주는데 삽입욕구가 생기면서 그대로
박고 싶은데 진정하느라 힘들었네요
침대와서 이제 제가 참았던 역립을 하면서 수아의
몸을 맛있게 맛봤는데 반응도 민감하고
들썩거리면서 신음소리 내면서 육구로 제 자지를
빨면서 소리를 내면서 완전 흥분됐습니다
삽입감 쪼임 꽉 물어주면서 미끌거리는데
자지가 이미 너무 뜨거워져서 들어가서도 죽지를
않고 더 단단해져서 미친듯이 박아대면서 키스하면서
쌌습니다. 꼴릿한 와꾸에 서비스 좋고 민감한 수아
완전 최고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