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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넘어 가면서 너무 좋아 아 오빠 미치겠다
동작구다내꺼
아담하고 마인드 좋은 스타일로 혜수를 추천받아서

보게됐습니다.

담배한대 피고나니까 바로 안내 받아 들어갔네요

가서 보는데 정말 아담하면서 활기차고 밝은 표정의

혜수가 반갑게 맞이해주는데 초면부터 이렇게

밝게 맞이하면서 아는사람 보듯이 하는게 되게 기분 좋았네요

원래알던 사람처럼 대화도 편하고 에너지가 넘쳐보였습니다.

사람을 되게 기분좋게 해주네요

물다이에서 작은 몸으로 휘젓고 다니면서 

온몸을 빨면서 애무하는데 꼴릿꼴릿하면서 

엎드려있는데 빠딱 서버리네요 ㅋ 앞으로 돌아서도

꼭지 빨면서 손으로 대딸 해주면서 흥분시키다가

입에 넣고 빨면서 사까시 해주는데 기분 최고네요

제 자지가 너무 뜨거워져서 위험을 감지했는지 

스탑하고 진정시킨후에 침대에서 본격타임 시작했는데

완전히 떡감 좋고 색스럽고 에너지 넘쳤습니다.

키스하면서 가슴 빨고 만지면서 유듀를 살살 빨면서

흥분시켰더니 혜수가 숨넘어 가면서 너무 좋아 

아 오빠 미치겠다 이러면서 저를 저 자극하는데 

저도 못참고 더 미친듯이 힘을 내서 작은 보지에

쑤셔박았더니 혜수가 저를 끌어안고 아 좋아 아좋아

연발하는데 흥분이 극강으로 치달아서 혜수를 꽉

끌어안고서는 마무리 발싸하고 끝냈네요 ㅎ

정말 기분좋고 힘차게 기분 좋은 쌕을 하고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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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달림댓글2023-03-11 20:29:19수정삭제신고

기억해 둘만한 여자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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