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에 방문했는데 미팅중에 얘기하다가
튜브얘기가 나와서 물어보니까 바로 있다고
미미 추천해주시는데 호기심에 함 봤다가
완전 새로운 경험하고 나왔네요
첫인상은 정말 순하고 착하다고 얼굴에 써있는
정말 하드하다고는 상상도 못할 느낌인데
서비스 받을때 완전 반전도 이런 반전이
없습니다. 물다이에서 받던 서비스랑은
차원이 다른 미끄러움과 머리털까지 꼴리는 자극은
최근에 느껴본 자극중에 최고였네요
혀로 손으로 입으로 온몸으로 몸을 빨고
핥고 비비고 하면서 여기 저기 움찔하면서
정말 눈이 풀리고 현기증이 나버릴 정도였네요ㅋ
겨우겨우 받아내고서 침대로 와서 또 서비스
시작하는데 튜브에서와는 또 다르게
미친 애무가 시작되는데 가만히 누워있다가
그대로 싸버릴거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합체하구 나서도 그냥있지 않고 제 몸을
혀가 닿는곳이면 어디든 빨아제끼면서
같이 피스톤질을 하는데 이게 진짜 말그대로
하드하게 물빨하는거다 싶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발사하고 나서도 어질어질하고 허벅지까지
풀려버려서 걷기가 힘들정도엿네요ㅋ
정말 최고로 짜릿한 경험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