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부터 꼴리는 신호가 진정이 안되서
눈여겨 봤던 원안마로 문의했습니다.
가격도 괜찮고 후기도 괜찮아 보여서
점심먹기 전에 바로 방문했네요
도착해서 미팅할때 막상 딱 떠오르는
스타일이 너무 많아서 ㅋㅋ 말씀드렸더니
나나함 추천드린다고 해서 보게됐습니다.
새끈한 스타일에 서비스도 잘하고 괜찮다고하셔서
일단 콜하고 들어갔네요
가서 보니 정말 새끈하고 농염한 스타일에
몸매도 잘빠지고 대화도 잘통하고 느낌이 좋았습니다.
서비스받을때 느낌이 와 이건 정말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이 날정도로 기분 째졌네요
스무스 하게 빨았다가 강하게 확 들어왔다가
진짜 평소 지루끼가 있어서 걱정했는데
금방 신호가 와버려서 조절해야겠다 싶을정도로
화끈하게 서비스 들어오고 역립할때도
반응이 기계적이지 않고 즐기는 느낌이 들어서
신나게 떡을 쳐댔습니다. 미친듯이 박으면서
싸고 나니까 완전히 탈진해가지고
물을 벌컥벌컥 마셨네요 나와서 실장님한테
추천 받은거 완전 좋았다고 말씀드렸더니
다행이라면서 담에 또 오시면 좋은 아이
보여주신다고 하면서 기분좋게 나왔네요
완전 즐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