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근래 날씨가 꾸물꾸물
꼴리는 옷차림 보면서 인내하는 것도 한계에 도달..
근처에서 봐두었던 원으로 문의하고 시간 확인하고
바로 도착해서 미팅하면서 추천받은 홍
간단샤워후 안내받자 마자 바로 그냥 돌격하네요
복도에서 꼽으면서 다른 언니도 옆에서
같이 서비스해주는데 2명한테 동시에 박으면서
빨리면서 하니까 와 초장부터 화끈하게 시작합니다.
예열 제대로 하고 침대와서 간단히 얘기하는데
성격 시원시원하고 간보고 이런거 없이 알아서
리드하면서 분위기 좋게 물다이가서 서비스 받는데
별로 못하니까 기대하지 마라고 해놓고서는
뒤에서 앞에서 부항에다 혀놀림이 동시에 느껴지는데
으..으 하는 신음소리를 참을 수 없을만큼
짜릿하게 빨아버립니다. 앞으로 돌려서도 비벼가면서
자연산 가슴으로 훑고 지나가면서 꼭지부터 옆구리
허벅지 부랄 기둥 미친 폭격을 당하면서 이빠이
꼴려가지고 뜨거워진게 느껴질정도였네요 ㅋㅋ
겨우 정신차리고 침대로 돌아가서 담배한대 피고 있으니까
피고 있어 오빠 이러더니 갑자기 애무 들어오면서
다시 오랄을 시작하는데 쉴틈없이 공격들어오다가
빠는 모습을 보는데 거울에 비치는 오랄하는 모습이
개꼴렸습니다. 저를 새끈한 눈빛으로 보면서
자.지를 빠는데 완전 꼴리는데 육구로 돌아서 색드립
치면서 더 넣어서 혀로 빨아봐 더 빨아줘 하면서
자극합니다. ㅋ
여상으로 합체하구 나서 정상위로 돌려서 미친듯이
박기 시작하는데 오빠 더 깊이 넣어죠 더 깊이
박아줘 빨리 막 박아줘 이러면서 저의 파워를 더
끌어올리라고 주문하는데 흥분이 끓어오르면서
딥키스 하면서 미친듯이 힘을 내서 박다가 마무리 했습니다.
끝나고 나서도 말도 잘통하고 시간이 너무 빨랐네요
진짜 제대로 색을 즐기는 스타일인게 그대로 느껴졌습니다.
실장님이 강추한 이유가 있었네요
최고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