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에 일보러 가는김에 물도 뺴줄겸 주변업소를 서치하다가
구찌라는곳에 다녀왔습니다
실장님한테 추천받고 요즘 잘나간다는 써니 언니를 초이스하고 이동했습니다
도착후 실장님과 간단히 통화후 배정받은 호실로 이동했습니다
호~굉장히 귀염해보이는 여인이 살짝미소지으면서
맞이해주는데 몸매는 전체적으로 슬림+글램 글램 하네여 슴가 큼니다 좋습니다 ㅎ
일단 안심합니다 나이도 20대중반처럼보이고..돼지줌마가 아니라서..휴..
샤워를 하고 나오니 매니저가 와서 제 옆에 않더니
부드럽게 키스를 하면서 분위기를 돋웁니다 그리고
제 물건쪽으로 손이 가서 만지기 시작하더니 저를눞히고 젖꼭지를 애무하면서
제 물건도 쉐킹해주면서 커진걸 확인하더니 천천히 아래로 내려가더니
입으로 빨아줌니다 부드럽습니다..촉촉합니다..야릇합니다..혀를 잘사용하네요..
뽕알보 살살 간지럽히면서 해주는 사까시는 정말 엄지치켜세워줄만하더군요
숏 타임이었기에 바로 콘돔을 끼고 시작을 했습니다
쪼이는 느낌이 상당이 좋더라고요 펌핑하는 도중에 너무 꽉 쪼여서
아플때도 있을정도 였으니...제대로 쪼여주는 여자인것같습니다
너무 잘쪼여줘서 인지 시작한지 10분도 안돼... 금방 끝나고 말았습니다 ㅠㅠ
그래도 상당이 만족스러워서 팁으로 1만원 더 주고왔내요
간만에 제대로된 쪼임을 느끼고 갑니다
다들 즐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