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국이 하도 어수선해 한동안 쉬다가 오랜만에 애플이가 프로필에 보여
달리고나 보자 하고 달려 간네요..
사실 애플이는 전에 서너번 접견한 매니저인데 며칠전 급꼴려서 다시 보러간 매니저임/
성격이 선천적으로 착하고 전에 워낙 즐달한 매니저라 오늘 봐 밧는데
역시나 더 세련된 모습입니다..
자연산 C 컵에 키는 좀 작아 보여도 몸매 발란스는 잘 잡혀있구요.
정성을 다하는 서비스 떡감 수량
하여튼 즐달에 즐달로 달렸네요..
구찌 에서 참 많이도 달려 봤지만/
구찌는 워낙에 검증된 업소이다 보니 내상입은 경우는 한번도 없었네요..
즐달의 조건은 먼저 매니저에 대한 기본적인 매너가 선행 되야 되겠지요.../
오늘 후기를 남기는 이유는.
우연히 홍콩의 최고 여배우 서기의 무명시절 누드 사진을 보다가
구찌 매니저 였던 애플이가 세계적인 스타 서기와 너무 닮아 깜짝 놀랬네요..
애플이는 3번쯤 접견 했었는데 연한 구릿빛 윤기가 흐르는 피부에 가슴과 ㅂ지 모양은.
서기 20살때 아주 하드하게 찍은 누드사진 보다도 더 이뻤지요...
그때 애플이의 직업이 호텔리어 라고 했었는데. 참 그런 보물을 세번 이나 접견했으니 나도 행운아 이었지요 .
지금 오피 + 이상 레벨 이었음..
그만큼 구찌 업소의 매니저 교섭 능력은 자타 공인 인정 할 것임..
나나 매니저도 약간은 비슷한 분위기였고 .
벨라 매니저는 레전드 중의 레전드 였었죠.
내가 5회 이상 접견 했었는데 할때마다 눈이 윗쪽으로 돌아가며 오르가즘을 느낀 매니저 였음.
코로나로 인해 모든 업종 사회 전체가 힘들지만 하루빨리 코로나가 종식되길 바랄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