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
이번달 초쯤
② 업소 첫느낌
오피형 휴계텔
③ 매니저 첫느낌
메이 프로필처럼 이쁘고 좋았습니다
④ 시스템및 서비스
아담한키와 푸근한 빨통 맛있어보이는 골반 이게 메이입니다
메이 프로필을 보고 와 정말 가야겠다하고
구찌에 문의를 했습니다.
옵션도 너무 제취향이더군요
딱 내취향의 것들
입싸 옵션 추가금까지 내고 들어가
인사와함께 수줍어하는 메이 매니저
저와 첫만남이다 보니 좀 어색한감이있나봅니다
그래도
벗고 같이 샤워하는데 그 몸매는 정말 박음직 스럽더군요
그때부터 똘똘이가 스더군요
정말 행복했었습니다 샤워서비스 부터 너무 맘에들어서
누워서 애무를 받는데 이게 서비스 구나 정말 맛있게 핥더라고요
무슨 달콤한 아이스크림 먹듯이 여기저기 핥는데
너무 좋았습니다
역립도 하는데 반응도 좋고
연인모드 100%
활어반응도 좋고 눈요기도 좋고
삽입 하는데 여성상위를 참잘하더군요
어찌나 허리를 잘쓰는지 똘똘이가 반응이 너무 빨리왔어요
정상위를 하다 콘을빼고
입싸준비를하는데 ㅍㄹ를 그렇게 테크니컬하게 잘하는지몰랏어요
정말 만족하고 쓰는 후기라 맘에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