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는 늘 우리주위에 있지만...ㅋㅋ
막상 찾아갈때는 주머니생각...요즘은 코로나 걱정까지해야하는,,ㅠㅠ
술한잔먹을때는 이모든게 무시된체로 본능에 이끌려 업장을 찾게 되네여 ㅎㅎ
위생과 청결에 신경을 많이 쓰는듯한 히트로..전화를 합니다
시간을 맞춰 입장하니 실장님이 친절하게 맞아주시고...결제를 하고 샤워하고 나옵니다
방으로 입장하여 기다리니 마사지선생님이 오시네요.
정쌤이라고 하셨고 다른 건마랑 비교하기는 좀 그렇지만...
전문관리사님들이 해주시니 믿고 받으셔도 될듯합니다.
오늘도 마사지 잘 받았구요
찜질 마사지 까지 잘받고 전립선마사지로 이빠이 꼴리게 하여..
존슨이 발딱 선 상태에서 칠월언니가 들어오는데 장신의 글래머입니다 ㅋ
약간의 사투리 억양을 섞어가면서 친근한 분위기로 인사를 하고 시작합니다
옷을 벗으니 역시나 볼륨있는 몸매가 그대로 드러납니다
역시나 가장 기대했었던 비제이가 정말 일품입니다.
이러다 끝나는거 아닌가 싶을 정도로 끝내주게 빨아 줍니다
장비하고 섹스를 시작합니다
정상위로 박을때마다 칠월 언니의 가슴이 저를 보면서 흔들거립니다 ㅋㅋ
한손으로 가볍게 만지면서 봉지속으로 사라졋다 나타나는 존슨을 보면서 흥분감을
최대한으로 끌어 올립니다..ㅋㅋ
사정의 신호가 옵니다
빠르게 뒤치기로 자세를 바꿔서 칠월 언니 엉덩이 사이로 사라졌다 나타나는 존슨을 보면서..
두손으로 엉덩이를 잡고서 시원하게 쌉니다~
그리고 시간이 조금남았다고 샤워서비스를 해줍니다
시원하게 사정을 한후 현자타임을 느낄세도 없이 샤워서비스 까지 받고 나왔습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