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스타일 볼까 고민하면서 스타일 미팅..

코코 본적있는지 물어보시는 실장님..

코코?? 그 태닝한 언니 말하는거냐고?? 맞다고 하시는 실장님

서브로 마주친거같기는 한다고 말하니까..

코코 어떤지 추천...봐야된다는 느낌이와서 코코로 선택!!

엘레베이터 타고 도착하니 밝게 인사하는 코코!!

진짜루 태닝해서 건강미 넘치는 구리빛 피부색이...

섹시하면서 이쁘장하면서 맘에 쏙 들어버린 코코..

방에 들어가기전에 들러야할 곳으로 이동..

서브 2명이 좌우에서 꼭지를 빨아주고..

중앙에서 코코가 ㅅㄲㅆ하면서 알도 만져주는...

이내 코코가 ㅋㄷ을 끼워버리고 뒤치기 포지션으로 도킹..

아주 야동이 따로 없는 클럽...너무 맛나더군요

클럽을 마치고 방으로 이동해서 이야기...

성격도 밝으면서 물어보는것도 많아서 수다를 많이 떨었네요

코코는 구리빛 피부인것만이 아니라 몸매자체도 탱탱...

가슴이 자연 씨컵이라..크기랑 모양도 만족...

얼굴은 특히 섹시한 고양이 상인데...

연예인으로 치면 장신영...그런 느낌도 나고ㅋㅋ

샤워하고 침대에서 마른애무 받기로 정하고..

엎드려있으면 미끌한 오일을 바르고 탱탱한 자연산 가슴으로 부비부비..

바디타면서 ㅂㅈ도 같이 비벼주는데

물컹한 가슴이랑 ㅂㅈ로 비비는것만으로 환장한 노릇...

입부항도 간드러지게 잘 빨아버리고...

앞판으로 돌아누워서 ㅅㄲㅅ...

지나가던 서브언니가 들어와서 꼭지를 빠는데...

코코는 밑에서 엄청 강하게 ㅅㄲㅅ해서 발사 위기였네요

ㅋㄷ을 착용하고 위로 올라온 준비를 마치자 서브언니가는 퇴장..

여상으로 올라와서 허리돌리면서 찍어주는데...

가슴 흔들리는게 섹시해서 만지게되네요ㅋㅋ

쫄깃한 느낌이 강렬하고 무플 세워서 찰진 펌핑...

자세 바꿔서 정상위로 넣자마자 찐하게 키스하면서 혀를 뒤섞고 빨아버리네요

음음...음음...서로 체온이 올라가는게 느껴지는게 뜨거워서...

깊이 넣어달라면서 싸달라는 코코...

흥분을 이기지 못한 ㅈㅈ에서 올챙이를 다 쌌네요

샤워를 마치고 나서 몸을 말리고 있으니 콜이 울리네요

백허그하고 엘베로 향해서 포옹과 뽀뽀하고 손 흔들면서 작별을..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