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장님 강추로 보게된 이안이를 드디어 예약에 성공하여 볼수있었습니다
외모는 배우 김지원 싱크가 있는데
키도 160후반에 몸매 비율이 얼마나 좋은지 누가봐도 연예인 처럼 보일듯
욕실에서 이안이가 부드러운 손길로 터치를 해주면서 씻겨주고
날씨가 추워 물기만 닦고 바로 침대로 이동
서로 간단하게 호구조사 하면서 분위기 잡고 기습 키스를 시전해봅니다.
물론 안받아주는 언니들도 있겠지만 이안이는 꽤 받아주네요.
혀로 부드럽게 빨아봅니다. 살살빨면서 촉촉한 느낌을 느껴봅니다.
그러고는 다시 눕혀서 역립신공
흐느끼는 이안이의 신음을 들으며 즐거워 하고
물이 적당하니 질퍽거릴때쯤에 넣어달라는 이안이
보호장구를 장착하려고 보니 이미 씌워져있데요
정상위로 시작해서 이안이가 저를 눕히고 위에서 한참 움직이더니,
야릇한 눈으로 제 손을 가슴으로 가지고 갑니다.
이안이의 가슴을 움켜쥐면서 밑에서 이안이의 얼굴 표정을 보니,
흥분한 이안이의 얼굴이 저도 점점 즐거워집니다.
서서히 이안이도 신음소리가 흘러 나오네요
조금 격하게 왔다갔다하니 터져 나오는 이안이의 신음소리,
이 소리에 참지 못하고 흥분감을 유지한체로 시원하게 발사합니다
얼마나 격하게 했는지 진이 다빠질정도였네요
건물주의 필견녀 이안이 예약만 된다면 꼭 봐야한다고 생각이드네요
휴무일에 예약도전 해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