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해서 다른것보다 와꾸 정말 좀 괜찮구 아담한 스탈로

부탁을 했는데 티파니 보시면 좋겠다고 하시는데

기억에 후기를 혼 기억이 없는데 진짜 괜찮은거 맞냐고

그냥 아담하기만 한거 아니냐고 계속 물어봤는데

실장님한테 미안한 일이 됐네요 ㅋㅋ

후기가 왜 없나 했는데 후기가 없는건 둘중 하나라고

정말 괜찮아서 예약 힘들까봐 안쓰고 자기만

알고 있거나 레알 별로거나 둘중하나라고 알고 있었는데

완전 전자였네요.ㅋㅋ 

쓰고나면 예약 힘들거같지만 후기쓸테니까 담에 예약하면

꼭 좀 잘 부탁드린다고 실장님한테 말씀드리고 씁니다.

와꾸는 그냥 보자마자 와.. 하고 멍하니 쳐다봤습니다.

싱긋 웃으면서 손을 내밀며 잡고는 방으로 저를 데려가는데

이렇게 얼굴이 작고 이쁠수가 있나 싶었네요

방에 도착해서 너무 신기하게 제가 쳐다봤는지 웃으면서 

왜그러냐구 하길래 너무 이뻐서 그런다고 하니까 고맙다면서

웃는데 그때 딱 박민영이랑 서예지가 겹치는 느낌을 딱 

받고서는 얘기했더니 웃기만 하길래 그런 얘기 많이 듣지

않았야고 물었어니 비슷하게 몇 번정도만 들었다고 겸손하게

얘기합니다. 

요약하면

아담한키/가녀린체구 / B컵~C컵 정도 자연산 가슴 /

박민영+서예지 반반씩 섞은듯한 이목구비에 / 작은 얼굴

와꾸 완전 최고였네요

피부도 좋고 가슴도 부드럽고 말투도

나긋나긋하면서 완전 분위기 있고 

서비스 굉장히 소프트 한데 느낌있고 부드러우면서 

이렇게 부드럽게 하는데도 엄청 꼴리게 합니다. 

조루끼가 있었는데 정말 오래 못버티고 싸버렸네요 

아담한 체구가 품에 쏙 들어오니까 정말 박을때도 

꽉 조이는 느낌에 꽉 차는 느낌까지 들고 자연산 가슴 느낌도

완전 최고에다 키스감도 좋고 뭐 하나 부족한게 없었습니다.

와꾸 되면서 마인드까지 좋은 스탈 아담한 거까지 오케이면

무조건 티파니밖에 없을 듯 하네요.

최고로 너무 만족했습니다. 예약 힘들까봐 그건 좀 걱정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