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거 필요 없이 어리고 귀여운 스타일로만
그거만 딱 좀 맞는 스타일로 부탁한다고 했는데
안내 받고 보게된 유리..
너무 맘에 들었습니다. 딱 봐도 정말 오피나 룸에
있을 듯한 영계에다가 조명이 좀 어두운데도
뽀얗고 부드러운게 숨겨지지 않는 피부에
귀여운 얼굴에 미드까지 훌륭하고 정말 보자마자
횡재했다 기분이 들었습니다.
인사도 되게 밝고 활기차게 하면서 대화하는데
어린티가 팍팍 납니다 웃으면서 리액션도 좋고
가식적이지 않고 정말 영계랑 있는게 자체만으로
힐링이 됐네요 ㅎㅎ 서비스는 당연히 물다이 못할줄알았는데
물다이 할줄안다고 하면서 저를 끌고 갑니다.
큰 기대는 안했는데 피부가 너무 좋고 꼴려서
너무 만족스러웠네요 오랄할때도 촉감이 너무 좋아서
계속 받다가 입에다 싸고 싶을 정도였습니다.
침대로 와서 다시 본격적으로 시작하는데
가볍게 키스하다가 점점 물빨 모드로 변하면서
서비스 받는다기보다 영계와 그냥 섹을 즐기는
기분으로 물고 빨고 하면서 떡을 쳤습니다.
뽀얀 피부에 탱탱하고 부드러운 자연산 가슴에
핑유 핑보까지 만지는 촉감뿐만 아니라 보는 즐거움까지
정말 최고의 시간이었네요
총알 장전되면 무적권 재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