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른 시간 예약 하고 달려봅니다!
재방이라~ 알아봐주네요 ㅋㅋㅋㅋㅋ
이번엔 조금 긴 시간 빼고 왔기에~ 더 많이 친해지지 않을까 싶네요~
오늘은 수다를 좀 떨다가~~
샤워하러 출발!!!
오~ 부들부들 탱글탱글 한 피부~~ 너무 좋아요~
깨끗히 샤워하고~ 침실로가서
말랑말랑한~ 가슴도 조물조물~~
그러다 슬며시 밑으로 내려가서
꽃잎을 톡톡 건드리고~ 쫩쫩~
몸을 베베꼬고~ 희미한 신음이 더 야릇하고~ 꼴릿!!!!
다시 올라가서~ 합체!
슬며시 넣고~ 살살~ 움직이다~
조금씩 패턴으로 움직이니~
다시 이불을 부등켜잡고~ 몸을 또 베베 꼬더군요~
야릇한 신음까지.. 하휴....
거기에 쪼임까지!!!
아주 모든게 완벽합니다^^
신나게 달리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