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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신이 서비스도 기깔나게 엄청난 사정감이 밀려옴
박상사

작고 갸름하고 예쁜 얼굴에

군살이라고는 하나도 없는 탄탄한 몸매.

C컵 정도 되어 보이는 가슴과 적당히 벌어진 골반.

그러면서도 슬림한 몸매에 전체적으로 쌕한 기운이 흘러넘친다.

이제부터 별다른 생각을 할 필요가 없다. 그냥 즐기기만 하면 되는 것이다.

마치 여친처럼 다정하게 입맞추며 안겨오는 현결이

물다이에 나를 눕힌 그녀가 위로 올라와서 미끄러지는데 그 느낌 장난이 아니다.

이건 정말 말이 필요 없다.

부드러운 가슴과 혀가 내 엉덩이를 타고 내려가면서 

어디선가 나타난 손가락이 아랫도리를 긁어주는

뭐라 말로 설명할 수 없는 짜릿한 기분.

근데 정말 놀라웠던 건 현결이의 비기인 물다이 보다도 엄청난 연애감이었다.

긴자꾸인데 질압이 정말 남자의 페니스를 터뜨릴 기세.

깊게 넣으면 깊게 넣을수록 꽉꽉 물고 늘어지는데

물다이에서 이미 반쯤은 간 상태로 침대에 올라왔기 때문에

체위 한번 바꾸지 못하고 정상위에서 바로 싸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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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라오빠댓글2024-12-24 18:20:48수정삭제신고
후기 잘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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