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지명녀 탑언니 보고 왔어요~
섹시한 피부에 야한 얼굴의 탑과의 1시간은
항상 재미가 있었네요!
가인 안마 클럽에서 야하게 놀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
이번에는 가인으로 탑을 만나러 갔습니다.
새단장한 가인 안마의 깔끔함과 고급스러운 인테리어가
입장하는 순간 제일 먼저 보였네요~
실장님이 커피 한잔 주고... 샤워 한 다음 탑이 있는 클럽으로
엘베를 타고 이동했습니다.
클럽층 앞에서 나를 기다리고 있는 탑 언니!!
방에서 섹스를 나누는 신음 소리들...
복도 중앙으로 가면서 저는 섹스하는 커플들...
69로 서로 애무하고 있는 커플들을 관전하면서
중앙에 있는 쇼파로 갔습니다.
탑 언니와 3명의 도우미들...
서로 교차로 자지를 빨아주고... 웃고 떠들고...
나도 그 언니들의 가슴과 엉덩이를 만지고 같이
대화를 하면서 시간을 보내고..
가인 클럽에서 참 재미지게 놀다가 탑과 방으로 가서
오랫만에 즐거운 몸의 대화를 나누었네요~~
탑은 옛날 가인에서도 봤었고 다른 업장에서 봤었던지라..
너무 친숙하죠...
친하면 친할수록 섹스가 더 재밌기도 하고...
이번 역시도 탑의 섹스 클라스는 후덜덜 했네요~~
더욱 이뻐진 탑의 몸매며... 탄탄한 엉덩이...
꺄아.... 넘 맛있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