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가기 아쉬워 거리를 방황하다 건물주로 향합니다

실장님이 저를 보시더니 어울리는 언니한명있다고 한번 보라하시네요

누구라고 이야긴 안해줍니다.

제 의사따윈 없습니다 근데 보고나면 다 괜찮았으니 오늘도 믿고 따라갑니다. 

안내에 따라 방으로 갑니다. 

싱싱한 글램 나나가 아주 섹하고 이쁘게 생겼는데 저를 반겨주네요 

완전 멋진몸매입니다 자연E라는데 어마어마 하네요

역시 실장님 추천은 역시 의심따윈 필요없었습니다 

침대에 앉아 얘기좀 나누는데 화끈하겠구나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성격도 좋아보이네요

탈의를하고 탕으로 이동하여 정성스레 씻겨주고 의자에 앉혀 고품격 꿀피부로 하드한 서비스를 해주는 나나

이정도 까지 기대는 안했었는데 나나 물건이네요 이렇게 하드할줄은 꿈에도 몰랐습니다 

온몸을 사용하여 부비부비 환상적입니다 

큼지막한 자연산 가슴사이로 제 동생을 집어넣어 햄버거를 만들어주며 

화려한 스킬과 입김이 발딱발딱 서게 만듭니다. 

침대로 와서 자연스럽게 덤비더니 그뒤로 휘몰아 치는 똥까시는 환상 그자체

얼마나 쌔게 해주던지 몇일이 지난 아직도 똥꼬가 얼얼한 느낌

69잡아주고 이쁜봉지 관람도 시켜주고 역립반응도 상당히 좋으며

살짝 손 담가보니 꽈악 물어주는 느낌까지 생생하네요

그리고선 선물을 언제끼웠는지는 모르겠는데 바로 올라타 허리를 돌리는데 섹드립까지 일발장전

무빙타임에 리얼신음과 마르지 않는 샘물이라 느낌은 더욱 피치를 올리고 

대망의 뒤치기는 애플힙 충분히 감상하며 엉덩이 탄력만으로 무빙합니다

리액션과 무빙에서의 합은 10년차 파트너 배우 뺨치는 호흡 

대망의 발사 이후 서두르지 않고 저를 잡아먹을듯한 눈빛은 어디가고 

아주 귀여운듯한 나나로 돌변하여 여유로운 모습까지도 완벽한 나나

대화가 안통할줄 알았는데 반전으로 은근 말도 잘통하고 대화가 되는 친구더군요

하드함 뒤의 대반전이었습니다   

제게 딱맞는 나나 역쉬 실장님의 안목은 감정사 수준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