왠만하면 예약안하는데 버터는 인기녀답게 조금만 늦어도 예약이 풀이라
그냥 가서 보기는 힘들다는 얘기를 실장님의 말씀에 궁금하기도해서 아침일찍 일어났네요
약속된 시간에 맞춰 일을 마치고 늦지않게 애플에 도착하여
실장님과 인사하고 씻고 올라오니 시간이 딱 맞습니다
문열고 들어갔더니 인기녀 버터가 저를 반겨주네요
버터는 164정도 매력있게 얼굴에 몸매 비율이 진짜 환상적입니다
단아한 아나운서 느낌인데 민필과 룸필이 적절하게 잘 섞여있고
가슴은 C컵정도 되보이는데 옷태부터 남다르면서 남심을 홀려버릴듯한 미소와 함께 저를 안내합니다
음료한잔 마시며 대화하는데 버터가 외모상 성격이 차분하고 좀 도도할줄 알았는데
왠걸 성격이 아주 털털하고 활발하네요
말도 아주 잘하고 제 맘을 녹이는데 그냥 같이 있는 시간이 힐링타임
탈의후 탕으로 이동하여 씻고 나와 침대에서 서비스해주는데
확실히 몸으로 전해지는 느낌이 대박이였습니다
왠만한 자극에는 똘똘이가 반응도 안하는데 버터의 실력은 아주 손에 꼽힐만한 감각이였네요
그보다 더 놀랬던건 역시 떡감이 얼마나 좋던지 그냥 녹아버릴듯한 기분까지 완벽한 시간이었네요
살과 살이 맞붙는소리부터 버터의 반응까지 이게 발사가 안할래야 안할수가 없더라구요
쪼임부터 자기조절까지 완벽하게 호흡을 맞춰주는 버터는 대체불가 인기녀가 확실합니다
다음 방문에도 저는 일찍 일어나 버터를 예약할듯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