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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주 후기 써봅니다
붉은앙마



피크에 가면 사람 많을 거 뻔히 알아서 이벤트시간에 갔습니다. 


다행히 딜레이 없이 초이스 여유롭게 봤네요. 


한 20명 정도? 그중에 제팟은 제니라는 언니였습니다.


아담한 체구인데도 있을 거 다 있는 몸매에 순한 강아지상의 언니였지요. 


적당하고 말랑한 가슴이 매력인 아가씨였습니다. 룸에 들어와서 놀아보니까 반전매력 넘치는 


모습도 보여줘서 더 좋았습니다. 먼저 오픈하고 적극적으로 다가오는데, 덜 취한 제가 


약간 얼타고 있어도 먼저 리드해서 질퍽하게 이끄는게 좋았습니다. 어느새 저도 언니 


가슴에 얼굴 묻고 빨고 있더군요. 폭탄주 몇잔 말아 러브샷 돌리니까 언니 거기로 손이 


자연스레 갑니다. 룸떡 직전의 분위기에서 진하게 놀다가 립서비스로 한발 빼고 연애하러 


올라갔습니다. 애프터에서는 룸만큼이나 좋은 서비스로 저를 감동시켜줬습니다. 더 빡세진 


오랄이랑 대딸로 곧바로 물건 세우더니 언니가 올라타서 허리 돌려주기 시작합니다. 그냥 


쪼이기만 하는게 아니라 물을 빨아가는 것처럼 언니 거기가 움직이는 통에 허덕거렸네요. 


황홀한 상태에서 당하기만 할 수 없어 자세 바꿔 역으로 공략하니까 섹반응과 신음이 한층 


더 리얼해졌습니다. 저도 힘내서 열심히 운동하다가 뒤치기로 기분좋게 한발 싸고 나왔네요. 


룸도 룸이었지만 애프터에서 맛봤던 언니 거기가 진짜 기억에 남네요~ ㅋㅋ 

 




추천 0

하라오빠댓글2023-12-27 00:39:57수정삭제신고
후기 잘봤습니다 :)
냥이집사댓글2024-06-07 07:37:09수정삭제신고
후기 잘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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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앙마
주봉아
꼰데스러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