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에 분홍이 후기로만 보다가
드디어 만나보고 왔습니다.
후기에 있는 평대로 와꾸 좋고 몸매 좋고 마인드까지
뭐하나 빠지는게 없었습니다.
처음 보자마자 와 이쁘네 진짜 새끈하네
생각이 바로 들었네요
오빠 안녕? 하면서 인사하는데 완전 도시적이면서
어린 느낌에 상큼하고 톡톡 튀는 분위기입니다.
몸매 진짜 슬림하니 매끈하고 다리도 이쁘고
기대가 됐습니다. 담배한대 같이 피우면서
자세히 스캔하는데 캬 진짜 빨리 빨고 싶은
몸매라서 대화에 집중이 안됐습니다. ㅋ
눈치챘는지 오빠 빨리 씻어볼까 이러면서
샤워같이 하고 물다이 받느데 와 솔직히 기대는 안했는데
이런 와꾸로 서비스도 완전 잘하네요
슉슉 타고 오면서 입으로 후루룩 빨면서
가슴꼭지로 닿았다 땠다 하면서 감질나고
꼴립니다. ㅋㅋ 서비스 겨우 참아내고 나서
침대와서 다시 시작하는데 벗는 몸이 진자 개꼴리네요
슬렌더의 정석이랄까 가슴도 봉긋하면서 탱탱하고
쳐짐없이 유두도 깨끗 가슴도 깨긋하고
보지빠는데 깔끔하게 정리되어 있어서 계속 빨았네욯
다리도 이뻐서 다리고 막 빨았더니 분홍이가 빨기좋게
다리를 올려줍니다. ㅋ 합체하고 이빠이 흥분된상태로
미친 개색스를 했습니다. 분홍이랑 키스하면서
더 찐하게 미친듯이 폭발하는 에너지
자지가 터질듯이 뜨거워지고 모든 힘을 쏜아서
보지에 꽉꽉 박았더니 싸악 나와버렸습니다. ㅋ
낮부터 미친달림 제대로 박고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