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도 쌀쌀해지고 뜨끈하게 샤워하고
훈훈한 방안에서 불떡한번 치고 나오면 좋겠다싶어서
퇴근길에 바로 원안마로 갔습니다.
대충 저녁먹고 가서 샤워하고 나서
잠깐 방에서 소화좀 시키고 있으니 딱 시간맞게
들어가게 됐네요 미팅할때 아담하고 귀여운 스타일을
찾았는데 소담이를 보게 됐습니다.
아담하고 진짜 영계 귀욤귀욤한게 딱 맘에 드는데
거기다 떡감좋은 몸매에다 가슴이 완전 풍만한게
베이글 몸매 제가 좋아하는 떡치기 좋은 몸이네요
피부도 좋고 웃는 모습도 이쁘고 대화도 잘하고 상냥하고
어린게 티가 납니다. 서비스는 따로 없는데
침대에 업드려 있을때 젤을 발라서 애무를
해줍니다. 영계라 그런지 혀도 완전 부드럽고
손으로 살살 비비면서 만져줄때 촉감도 너무 좋네요
허벅지랑 엉덩이를 빨아줄때 완전 찌릿찌릿하고
쾌감 지렸습니다.ㅋ 엄청난 가슴으로 비비면서
젖꼭지로 슬슬 몸을 타고올때고 꼴릿꼴릿 했네요
합체하고 박는데 소담이가 여상으로 올라와서
박으면서 손으로 가슴을 모아서 제 입에 가져다 대면서
오빠 맛있게 빨아줘 가슴 빨아줘 이러는데
와 마인드 적극적이고 좋습니다.
그래서 풍만한 가슴을 빨면서 아래서위로 힘차게 박다가
눕혀서 가슴 원없이 빨고 만지고 하니까
갑지기 귀에다 대고 오빠 키스도 해줘 라고 하면서
도발하네요 ㅋㅋ
그래서 키스찐하게 하면서 한손으로 가슴
만지고 하면서 박아대는데 박다보니까 점점 쪼여옵니다.
아 영계 보지맛은 이래서 좋은거같네요
화끈하게 미친듯이 박다보니까 신호가 와서
아 쌀꺼같다 그러니까 오빠 맘껏 싸줘 많이 싸줘 이러면서
꽉 끌어안길래 그대로 박으면서 쌌네요 ㅋㅋ
너무 좋았습니다. 굿굿굿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