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 둘러보다가 세상에.. 아닛.. 이 카와이한 아가씨는 누구람?!
개귀여운 외모의 매니저가 있는겁니다...!!
그 이름은 애플!!
솔직히 저 로리나 이런 취향 아닌데
아닛.. 이렇게 귀여우면.. 어쩔수 없이 만나봐야 하지 않겠습니까?!
그래서 실장님께 바로 전화드렷죠 흐흫..
코스는 어차피 원샷하면 아쉽고 그게 30분이든 50분이든
전 원샷은 아쉽습니다 그러므로 시원하게 투샷 70분!!
바로 예약잡고 시간맞춰 실장님께서 일러주신 주소로 달렷죠
도착해서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기대기대하며 노크 두번 낰낰!!
띠링 철컥 끼이이익 애플이가 나옵니다
아주 귀여운 베이비 페이스를 하고 나와 인사합니다!!
안녕오빵~
헠 헠 헠 헠 헠
졸귀탱..
아..안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애플이와 손잡고 방으로 들어갔죠ㅋㅋㅋ
진짜 뭐에 홀리듯 들어갓어욬ㅋㅋㅋㅋ
가볍게 대화도 해보며 서로 알아가는데
애플이가 제 옷자락을 잡고 당기며
오빠 샤워하자~ 하고 웃으며 말하니 전 녹아내리는 마음으로 옷을 훌러덩 벗습니다
애플이의 탈의모습을 보니 봉긋한 슴가와 잘록한 허리 동그란 힙 거기다 작고 귀여운 건포도
아.. 존귀입니다..
온몸부비부비스킬과 바디워시로 흥분과 함께 깨끗히 몸을 씻고 나와
침대로 가니 본격적인 서비스가 시작됩니다
작은 애플이의 애무는 참으로 귀여우면서 설레더라구요ㅋㅋ
제 애무를 받을때도 좋은 사운드를 내며 아랫입에서 군침을 흘리던데 호호호호
충분히 달궈놓고 삽입햇을때는 아아.. 홍콩입니다..
전경이 아름답네요..
잘 조여주고 물도 잘 흘러서 펌핑질하는데 아주 좋은 봉지를 가지고있네요
첫방은 빠르고 만족하도록 쏴버리고 두번째는 아주 슬로우하고 천천히
음미하며 즐겻죠
역시 투샷이 진리입니다ㅋㅋㅋ
이번에 새로운 취향이 확립된거 같아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