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와 한께 히트 스파에 방문했습니다.
같이 샤워를 하고 나와서 각자방으로 들어갑니다
잠시 대기하니 관리사님이 들어와 인사하고 바로 마사지를 합니다
특별히 불편한 부위가 있으면 말해달라고 합니다
전체적으로 잘부탁 드린다고 말씀을 드리고..
눈을 감고 마사지에 집중을 합니다
저보고 마사지를 잘 받는다고 합니다..ㅋㅋ
마사지야 가만히 받으면 되는거 아닌가요? 하고 말하니..ㅋ
아프다고 소리지르면서 잘못받는 사람이 은근 있다고 하네여 ㅋ
그렇게 마사지를 잘받고..
찜타올으로 등부분을 찜질 해주고 발로 밟아 주고...
돌아누워서 얼굴마사지하고 전립선까지 잘받고나니..
레이싱걸 느낌의 시원언니가 들어옵니다
170정도의 키에 D컵 ?가슴 어마무시한 피지컬입니다 ㅋ
애무를 시작합니다..혀가 너무나 부드러우면서도 거침없이 애무를 합니다
BJ역시 부드러운 혀로 소리를 내면서 빨아줍니다
여상자세로 바로 삽입해서 말타기를 합니다
정상위로 자세를 바꿔서 다리를 벌리고 깊게 삽입을 합니다
시원언니의 반응이 정말 뜨겁습니다 ㅋㅋ
신나게 달리다가 뜨겁게 용암을 분출합니다~
발사후 바로빼지 않고 잠시 숨을 고릅니다 ㅋ
잠시후 방안 샤워장으로 들어가 샤워를 하고 나와서 친구와 함께 소주한잔하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