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긋 웃어주는 슬기가 인사합니다
와꾸도 귀여우면서 민삘이라 좋았지만 웃어주는게 매력넘칩니다
클럽안으로 가운은 다 벗겨지고 앉으라고합니다
존슨은 슬기가 BJ하고 꼭지는 서브들이 만지면서 애무합니다
서브들이 두세명이 번갈아가면서 꼭지를 만지고 빨아주고
저는 옆에 앉아있는 서브들 엉덩이 만지면서 BJ하는 슬기 내려다봤습니다
슬기도 집중해서 BJ하면서 눈을 한번 마주쳐줍니다
서브들이 지켜보지만 슬기가 합을 맞추네요
골반라인 좋은게 넣을때 따뜻했습니다
짧은 합을 맞추고 슬기 방으로 이동했습니다
가슴도 탱글탱글하고 엉덩이도 빵빵하고 허벅지도 탄탄하게 몸매 보니까
미소가 지어입니다
슬기가 많이하고 애인모드가 꽤나 괜찮았습니다
진짜 여친이랑 꽁냥거리는 느낌이 나게 대해주네요
샤워만하고 마른애무를 하자고 합의했습니다
키스부터 하는데 캬~촉감 오지구고 입술 맛있네요
키스하면서 아래를 살짝 만져보는데 벌써 물이 촉촉하게 나와있습니다
부들거리던 슬기가 삼각애무를 시작으로 찐득하게 물빨해줍니다
BJ하는걸 쳐다보는데 더욱 더 므흣해집니다
천천히 슬기 엉덩이가 제 얼굴 위로 자리를 잡고 ㅂㅈ가 보이길래 바로 핥아줬습니다
엄청 부르르 떨면서 흐느끼는 소리가 나와줍니다
슬기 반응에 저도 흥분되기도하고 BJ하는걸 멈추지 않아서 좀 힘들긴했습니다
기승위로 천천히 움직이면서 몸을 좌우로 비트는거 꼴리네요
물소리가 크게 나고 위아래로 바운스 격하게 달립니다
생각보다 빨리 느낌이와서 잠시 정지하고 정상위로 체인지하고
얼굴이 마주치자 먼저 입술을 내밀면서 키스합니다
어느순간 강력하게 압박하며 몰아붙이는데 발싸 성공했습니다
즐거웠다는 말이 서운할정도로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여친처럼 대해주는것도 외로웠던 마음을 다가져가버리네요
이번 만남으로 슬기를 자주보게될꺼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