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야옹이의 요술램프 코스로 2시간 동안 강력한 서비스와 애무로 투샷 거뜬
대낮부터 존슨이 불타올라
야옹이언니 요술램프로 예약을 하고 방문했습니다...
실장님이 야옹이언니 하드 서비스가 괜찮다고 얘기를 해주시내요...
커피 한 캔 마시고 나니 바로 가자고 합니다...
야옹이 언니가 반갑게 맞이해주네요...
옷을 벗기고 샤워장에서 먼저 존슨을 닦고 존슨를 잡고 빨아드리는데 흡입력이 대박.
야옹이언니의 요술램프 코스 경험해 본 결과부터 말씀드리면 전 투샷으로 만족 했습니다.
굉장한 애무와 서비스를 하는데 자극이 엄청 되었습니다.
오랜만에 물다이도 시원하게 받았고 야옹이 언니는 정말 사람 환장하게 빨아주고 만져주고 합니다.
색드립도 좋구 중간중간 욕드립도 섞어주는데 신음소리 보다 그 소리가 더 자극이 됩니다.
물다이 서비스가 끝나 침대로 들어가자마자 정신 없이 키스하고 애무 받고 원샷을 했는데
뭔가 억지로 빼려는 느낌이 아닌...둘이 눈 맞아 빠르게 진행되어 가볍게 1차 발사를 했습니다...
연애 할 때 느낌도 딱 제 스탈이고 정말 다 좋은거 같습니다...
2차전에서는 역립을 했는데 섹 반응이 너무 좋아서 야옹이 언니의 간드러지는 몸짓
자지러지는 신음소리가 정말 사람 훅 보내더군요...
정말 나랑 하는게 좋아서 그런거구나 이런 생각이 들게 하였습니다...
여기저기 빨아주며 BJ를 하는데 느낌이 너무 좋은 나머지 2차전 인데도 가볍게 2차 발사를 하였습니다.
시간이 좀 남아서 여러가지 SM 스킬 이야기하다가 맛베기하려는 찰라 벨이 울려
야옹이와 아쉬운 이별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