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리브를 시그니쳐로 두번 발사를 하고나니 다리가 후들후들 거리고~
올리브를 시그니쳐로 예약하고 방문하였습니다.
기분 좋게 샤워를 마치고 올리브가 있는 곳으로 들어가니~
탱탱한 몸매의 올리브가 인사를 하네요.
얼굴도 이쁘고 섹기도 흐릅니다.
인사가 끝나고 올리브가 저의 까운을 벗기더니 애무가 시작되고~
물다이에 누워 올리브에게 몸을 맏기기게 되었습니다.
가슴이 B컵로 비벼되는데 굉장하네요.
거기에 이쁜 얼굴과 섹시한 신음소리까지 들으니~
또한 사까시까지 끝나고 반응이 일찍와서 입싸로 발사해버렸습니다.
올리브와 잠시 휴식시간을 가지며 침대에 누워 대화 좀 나누다가~
다시 애무가 시작되고 올리브의 화끈한 애무를 받다보니~
죽어있던 똘똘이가 다시 풀발기되고~
정자세로 삽입 후 올리브의 가슴을 움켜잡고 마구마구 빨아 주었습니다.
그러다 화장대 앞에 올리브를 세워놓고 서서 뒤치기로~
하면서 두번째 발사를 해버렸네요.
두번 발사를 하고나니 다리가 후들후들 거리고~
힘겹게 침대로 이동해서 올리브와 누워 잠시 휴식을 하는데~
올리브가 우리오빠 고생 했다며 토닥여주네요.
서비스도 좋고 애교도 많은 올리브~너무나 마음에 들었습니다.